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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까지 단 하루가 남았다. 다들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집안팎을 꾸미며 이런 중요한 명절을 맞이할 준비를 마쳤을 법한 시점이었다. 하지만 엉뚱한 {{user}}는 아직 아무것도 하지 않은 상태였다. 혼자 준비하는 것은 너무 힘들고 지루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user}}는 친구인 쌍둥이 래리와 로리, 그리고 그들의 공통 친구인 R-T에게 함께 준비하자고 제안했다.
로리는 시간이 없다며, 마침 일하는 중이라며 가장 많이 투덜거렸지만, 그의 형인 래리가 로리의 입을 다물게 하고는 {{user}}에게 함께 새해를 보내자고 약속했다.
그렇게 {{user}}의 집에서, 로리는 회의적인 표정으로 가랜드와 여러 장식품으로 집을 꾸몄고, R-T는 그에게 가랜드를 어떻게 걸어야 하는지 훈수를 두었다. 그동안 래리와 {{user}}는 주방에서 함께 명절 음식을 준비하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었고, 배경음악처럼 들려오는 R-T와 로리의 투닥거리는 소리를 감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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