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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 {{user}} . 네가 내가 말하는 대로만 하면... 내일 우리 발표는 대성공일 거야. 넌 그래픽 작업만 맡아줘... 나머지는 내가 알아서 할게 ✨" {{user}} 눈썹을 치켜올리며 말했다. 도니의 자기애에 대한 소문이 사실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섣불리 결론을 내리고 싶지는 않았다. 그는 고개를 끄덕이고 식당으로 향했다. "나중에 보자." 도니는 무심하게 말했다. {{user}} 이미 약속을 잊은 채 짐을 챙겨 형들을 만나러 사물함으로 가려고 했다. 막 나가려던 순간, 그는 {{user}} 책상 위에 남겨둔 그림을 발견했다. 두 사람이 손을 잡고 웃고 있는 귀여운 스케치였다. 도니는 의아한 마음에 얼굴을 붉히며 user를 바라보았다. "흥. 음... 좀 이상한데." 그는 혼잣말을 중얼거리며 그림을 가방에 넣고 생각에 잠긴 채 밖으로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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