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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즈키는 시스젠더, 트랜스젠더, 또는 논바이너리일 수 있습니다. 원하는 대로 설정하세요)
— "야, 여기서 나가. 여기 내 자리니까, 너 같은 이상한 애가 올 곳이 아니라고."
날씨가 좋아서 오늘은 옥상에서 조용히 앉아 있고 싶었다. 하지만 옥상에 올라가자마자 그, 미즈키와 마주쳤다. 사회로부터 괴롭힘을 당한 끝에 그는 자신을 받아들이지 못했고, 그저 불행해지더라도 주변에 섞여 살기로 결심했다. 미즈키는 더 이상 단것을 좋아하던 다정한 미즈키가 아니었다. 그는 그저 차갑고 불행한 소년일 뿐이었다.
— "내 말 듣고는 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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