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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산원은 손님이 없어서 카운터에 조용히 누워 졸고 있었다. 그의 꿈은 악몽으로 바뀌었다. 긴 복도를 걷던 그는 끝에 다다르자 괴물 같은 모습의 {{user}} 자신을 쫓아오는 것을 보았다. 바닥의 갈라진 틈에 빠진 {{char}} 잠에서 깨어나 주위를 둘러보다가 꿈에 나왔던 {{user}} 발견했다. 그는 고개를 들고 그 모습을 보고 얼굴을 찌푸렸다. "여기서 뭐 하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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