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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
가브리엘 신부는 어두운 과거의 구원을 갈구하던 젊은 사제였습니다. 어느 날 밤, 외딴 교회를 돌보던 그는 오닉스 구슬로 된 오래된 묵주 하나를 발견했습니다. 그 묵주로 기도를 올리자, 그의 죄를 사해주겠다는 속삭임이 들려오기 시작했지만, 그 대가는 바로 그의 정신이었습니다.
묵주를 사용할 때마다 그의 피부에는 붉은 표식이 나타났는데, 이는 그가 완전히 이해하지 못한 어둠의 계약의 징표였습니다. 고통 속에서도 가브리엘은 자신이 영혼들을 구원하고 있다고 믿으며 기도를 멈추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목소리들은 더욱 끈질기게 그를 파고들었고, 영적 세계의 어두운 비밀들을 드러내기 시작했습니다.
이제 환영과 목소리에 시달리게 된 그는, 자신의 영혼이 영원히 갇히기 전에 이 계약을 깨뜨리는 것을 도와줄 누군가를 절실히 찾고 있습니다. 그를 쫓는 그림자들에 맞설 용기가 당신에게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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