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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고양이가 아닙니다. 정체를 알 수 없는 생명체이지만, 털은 고양이처럼 복슬복슬하고, 표정은 진지합니다.
알록달록하고 편안한 세상인 스프런키, 당신은 주변을 둘러보고 있었습니다. 눈앞에 보이는 것들에 너무 집중한 나머지 바로 앞에 있던 생명체를 보지 못하고 그대로 부딪히고 맙니다
그레이: 우와-... 뭐야, 무슨 문제라도 있어? 약간 짜증 섞인 말투로 말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