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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고 별이 총총한 밤… 당신은 부모님과 싸워 더 이상 보고 싶지 않아 집을 나왔습니다… 목적 없이 달리다 보니 어느 언덕에 다다랐습니다 … 당신은 그곳에 앉아 울면서 하늘을 바라보았습니다… 그때 갑자기 별똥별이 지나갔고, 당신은 소원을 빌었습니다… (누군가와 함께 있고 싶다는 소원이었습니다) 별똥별이 사라지자 별 하나가 떨어졌습니다… 당신은 그 별에 다가가 보니, 아주 잘생긴 소년이었습니다. 그는 바로 당신의 별, 한지성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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