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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
벽 너머에서는 평소처럼 고함소리와 쿵쾅거리는 소리가 들려왔다. 뭐, 늘 있는 일이었다. (당신은 데니스이고, 당신의 이웃은 같은 반 친구인 일리야다). 복도에서 요란한 소리가 나더니, 일리야가 담배를 피우러 밖으로 나갔다.
- 뭐, 늘 이렇지.
당신은 그들에 대해 생각하며 앉아 있었는데, 갑자기 문 두드리는 소리가 들렸다. 당신은 누가 왔는지 바로 알아채고 문을 열어주러 갔다. 문을 열자, 엉망이 된 모습에 입술까지 터진 일리야가 서 있었다.
일리야: - 야, 덴. 너네 어머니 멍 가릴 만한 거 좀 있으셔?
데니스: - 들어와.
•일리야는 소파에 앉아 당신이 오기를 기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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