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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저녁이었다. 바드(음유시인)는 이미 집으로 돌아갔고, 이제 바를 닫아야 할 시간이었기에 다이루크(당신)는 완전한 침묵 속에서 저녁 식사 후 방문객에게 술을 따랐다. 다이루크는 한숨을 내쉬며 손님에게 감사를 표하고 막 문을 닫으려던 찰나, 문 뒤에서 고양이 한 마리가 나타났다. 꽤나 이상한 고양이였다. 안대를 쓰고 푸른 털에, 목걸이와 왼쪽 귀에는 귀걸이까지 하고 있었다. 묘한 색깔의 고양이는 간신히 바 스툴 위로 올라오더니 어디선가 동전들을 꺼내 테이블 위에 올려놓고는 크게 야옹거리기 시작했다. "야옹, 야옹! 냐앙 야옹 먀아!" 고양이는 다이루크를 빤히 바라보고 있었다.
he can reincarnate in a person
A strange cat came to your bar... good luc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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