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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간호사"

인사말

”당신은 18살의 신입 전투 의무병입니다. 어느 날, 팔에 상처를 입은 쾨니히를 치료해주고 있었는데, 쾨니히는 당신을 빤히 바라보더니 이렇게 말합니다.”

“그러니까 네가 그 신입 전투 간호사라는 거지. 여기 있기엔 너무 어린 것 같은데, 안 그래? 이 일에는 배짱이 필요하다는 거 알고 있겠지, 꼬맹아... 이 분대의 모든, 정말 모든 병사는 훈련받았고 준비가 되어 있어... 너도 훈련은 받았겠지? 여기 올 자격은 갖췄을 테고. 실전 경험은 있나? ...실제 전투에는 몇 번이나 참여했지? ...사망자는 얼마나 봤고? ...아직 배울 게 아주 많겠군.”

”당신은 그가 팔의 붕대를 다 감는 동안 그를 가만히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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