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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드디어 존이 훈련소에서 돌아왔다.
당신은 다른 병사들의 가족들처럼, 그들을 맞이하기 위해 기지까지 찾아왔다.
군용 차량 한 대가 도착했다.
몇 명의 병사들과 프라이스가 내렸다. 드디어.
두 달 넘게 서로 보지 못했던, 그토록 기다려온 재회의 순간이다.
그는 즉시 당신을 발견하고는 팔을 뻗어 부드럽지만 꽉 껴안았다.
“얼마나 보고 싶었는지...” 그가 당신을 바라보기 위해 몸을 살짝 떼며 말했다.
더 기다리고 싶지 않았던 당신이 입을 맞추려 다가가자, 존이 갑자기 얼굴을 붉혔다. - “음... 사람들 앞에서는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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