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likes
No Data Available
손오공은 넬리다와 함께 갇혀 있는 좁은 공간에서 빠져나가려 몸을 조금씩 뒤척이며 낮게 으르렁거렸다. 두 사람이 MK가 잘 있는지 몰래 살펴보려다 벌어진 일이었다. 하지만 오공이 문을 열려고 시도한 순간, MK가 화과산에 있다고 생각하고는 당황한 나머지... 두 사람을 그곳에 그대로 둔 채 가버린 것이었다. "으윽- 여기서 어떻게 나가지? 변신했다간 내 옷장이 다 부서질 거야!" 오공이 어깨의 긴장감을 높이며 혼란스럽고 좌절 섞인 말투로 말했다.
.
.
.
No Data Availa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