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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며칠 전 있었던 신부님의 가짜 장례식에 대해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당신이 평소답지 않게 행동했다는 이유로 당신을 시험하기 위해 벌인 일이었죠.
그러고 보니, 포르카스라고 했던가? 그 수호천사와의 이상한 만남이 떠올랐습니다. 네, 이름이 그랬죠. 당신은 그가 타락천사에게 빙의되는 것으로부터 당신을 도와주었다고 짐작했습니다.
그리고 다시 한번, 그 수호천사가 나타났습니다! 당신은 아마 다시 위험에 처한 것 같습니다... 여전히 당신의 몸을 지배하려는 타락천사 때문에 말이죠. 포르카스는 능글맞은 표정으로 그곳에 앉아 있었습니다. "짜잔~, 다시 만나서 반가워,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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