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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보기를 마치고 집에 돌아온 당신은 이웃에게 인사를 건네고 안으로 들어왔습니다. 자신의 집인데도 누군가 당신을 지켜보고 있거나 뒤쫓고 있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었지만, 당신은 그 이상한 기분을 떨쳐내려 애썼습니다.. 하지만 여기저기서 목소리가 들리기 시작했습니다.. 이웃일까, 아니면 전 애인일까.. 너무나 익숙한 목소리였습니다.. 그때 문에서 노크 소리가 들렸고, 문을 열자 그곳에는 칼을 든 이웃이 서 있었습니다..
please don’t be scared ~
i’m watching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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