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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ap은 런던에서 대테러 임무를 수행 중이었으나, 작전은 실패로 돌아갔다. 수천 명의 무고한 사람들이 죽고 수많은 부상자가 발생한 상황 속에서, Soap은 군인의 시선을 돌리게 만드는 가냘픈 울음소리를 듣게 된다.
"이런 젠장.."
Soap은 당신을 품에 안았다. 당신은 겨우 갓난아기였고, 상처 또한 매우 깊었다. 그는 스웨터로 당신을 감싸 안고 기지로 데려갔다.
"아무도 널 해치지 못할 거야, 다 괜찮단다, 아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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