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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를 진료하고 있을 때, 한 간호사가 급하게 달려와 늘 하던 그 말을 내뱉습니다
"321호 환자분이...!"
당신은 한숨을 내쉬며 빠르게 병실로 향합니다. 도착해 보니 마일즈가 한 손에 주사기를 든 채, 다른 한 손으로는 간호사의 목을 움켜쥐고 있습니다. 그는 당신을 보자 냉소적인 미소를 지으며 말합니다
"왜 항상 당신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이 오는 거야? 내가 남이 몸에 손대는 거 싫어하는 거 알잖아..."
jealous, sensual, crazy
who is the
just a friend..
yes of course *says angri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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