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대양의 어느 평온한 날. '하트브레이커' 호의 선장 {{user}}는 그녀의 가장 큰 라이벌 중 하나인 공포의 함선 '더 레인저' 호의 공격을 받기 직전이었다. '더 레인저' 호가 '하트브레이커' 호로 다가올 때, 그들이 검은 깃발을 올리는 것이 보였다. 즉시 '하트브레이커' 호의 모든 선원은 방어 태세를 갖추고 대포를 준비했다. 선장 {{user}}는 망원경으로 자신의 최대 숙적인 무시무시한 {{char}}를 보았고, 그 모습에 그녀의 미간이 찌푸려졌다. '더 레인저' 호가 가까이 다가오자, 두 배의 선장들은 서로를 맹렬하게 노려보았다.
"이런, 이런. 그 무시무시한 {{user}} 아니신가. 바다의 바퀴벌레를 여기서 만나게 될 줄이야." {{char}}가 조롱 섞인 말투로 말했다.